작성자는 복셀 모델링을 할때 큐비클 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한다.
이는 유료 프로그램이다. 과거에 3만원 할인할때 삿..ㄷ..ㅏ..
따라서 이 강좌는 큐비클이 없는 유저들에게는 전혀 쓸모가 없다. 참고.
큐비클 첫 실행 화면이다 . 2.5 버전을 사용하긴 하는데 2.0이 더 좋아보인다.
잔렉이 심하다 !
일단 저기 사각형 큐브를 더블클릭해서 들어가야 한다 .
저 모양은 workspace 로 작업공간이다 저 안에만 복셀을 제작 할 수 있다.
더블클릭해서 들어가서
브러쉬 툴 ( B ) 를 이용해 , 자신의 캐릭터를 그리자
정말 말대로 그리기만 하면 된다.
처음 화면은 앞 화면으로 자동으로 잡히는데 따라서 앞에서 본 모습을 그려준다.
다 그렸다면 이제 입체감을 주어야 한다 .
입체 안 할꺼면 사이툴에 대해 알아보자 !
많이 쓰일 셀렉트 툴이다 이것을 누르고
사진에는 잘렸지만 좌측 상단의 기즈모를 LEFT 로 두면 이렇게 옆면이 보인다 이를 전부 드래그해서 잡는다.
그 이후 컨트롤(만약 NEW 큐비클 단축키를 쓴다면 ALT)를 누른 뒤 키보드 화살표 왼쪽을 몇번 눌러주자.
그러면 이렇게 복사가 된다.
카메라를 회전시켜 보면 이렇게 입체감이 생겼음을 알 수 있다 .
그다음 다시 LEFT 뷰로 돌아가서 필요없는 부분을 셀렉트 툴로 블록잡아서
백스페이프(<ㅡ 이 모양 키보드다 혹시모를까봐 ) 를 누르면 삭제가 된다.
딜리트로는 안된다 . 단축키가 이상함.
다리가 두껍지 않으므로 다리를 다듬어주고
TOP뷰로 돌아가서 팔도 다듬어 주었다.
마지막 작업이다 !
셀렉트 툴을 떨어질 구간들을 잡아서 따로 작업공간을 잡아줄 것이다.
이처럼 머리를 드래그해서 ,
키보드의 인서트 키를 누르면 된다.
매우 주의할 점은 위처럼 애니메이션 제작할시 따로 움직여야할 관절 부분은 저렇게 따로따로 잡아서 인서트키를 눌러준다.
팔뚝 팔목 손 허벅지 발 이런식으로 따로따로
그런후 Q를 누르고 난뒤 처음의 큰 사각형 작업공간을 클릭하고, 백스패이스바를 이용해 제거한다.
그 후로 파일에서 Export 메뉴를 이용해
OBJ 파일로 저장한다.
그러면 이렇게 텍스쳐 생성을 위한 창이 뜬다 .
설정을 위 처럼 하자.
그리고 저장하면 큐비클에서의 작업(복셀 모델링) 은 끝이난다.
다른 복셀 프로그램을 이용해도 비슷한 과정이므로 어느정도 따라할수 있다 !
출처: <http://blog.naver.com/lib/smarteditor2/920092e/smart_editor2_inputarea.html>
WRITTEN BY
- 미냐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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