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과거에 핫 하던 게임 리뷰입니다.
약관도 싫고 추가 데이터도 싫지만..
튜토리얼 입니다.
기존 과거 팔라독이랑은 많이 달라졌습니다.
동물 용사를 4기까지 등록해놓으면 일정 수만큼 괄괄 쏟아져 나오네요.
튜토리얼은 아 ㅁ발꿈 으로 끝납니다.
스토리는 (구)팔라독과 다를게 없습니다 . 똑같더라구요 ?
좀더 세련되게 바뀐것 빼구요 .
좋네요
1탄 보스도 얘 였던거 같은데 이것도 같군요?
이새낀 맨날 뒷북 치는 것도 똑같네요.
게임 중 아쉬운 점이라면 클리어 하고 난 뒤
저 팔라독이 웃으며 껄럭거리는데 굉장히 거슬리고 마음에 안듭니다.
팔다리도 얇아서 불량배 같아그냥
스킬도 바뀌었습니다.
예전엔 무기를 끼면 스킬이 바뀌었던거 같은데
사실 이 리뷰 쓴 이유는 쿠폰 때문이였는데
쿠폰 다이아 100개주던데.. 사전등록라고..
100개로는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..
뽑기도 못해심지어..
추가 된 시스템으로는 룬 이라고 팔라독이나 용병을 강화합니다.
또한 우측하단의 정예 던전 같이 더 어려운 , 더 많은 보상을 얻는 던전도 생겼습니다.
근데 웃긴게, 그냥 기본 스토리 던전이 난이도가 정신머리가 나가서 깰 수가 없습니다.
정말 어렵습니다 . 스킬 밸런스도 개망나니 같아서 아무리 렙업을하고, 또 동물들도
5렙찍어서 5렙장비 껴줘도 좀 쎈 몬스터한테 쿠쿠다스마냥 부셔집니다.
처음에는 도전하는 재미가 있었는데
이게 좀 지나니까 사람 승질을 긁습니다 ?
버스에서 열심히 했지만 2스테이지 정예 던전 2스테이지도 못 갔습니다.
공략이 나오면 더 쉽게 할 수 있을련지는 모르겠지만
펫 이랑 유물 메뉴는 12스테이지, 18렙에 열린다던데
거기까지 리뷰하고 싶었으나 진행을 아예 못하겠네요.
한줄평
옛날에 하던 팔라독과는 다르다.
더 어려워졌고 ,더 어려워졌고, 더 어려워졌다. 그리고 더 어려워졌다.
재미는 있습니다 . 다만 지칠뿐...
WRITTEN BY
- 미냐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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